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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만들어주던 떡뽁이...
요즘은 조금 바뻐서 못만들어 줬었는데...
울 막둥이가... 아빠 떡뽁이~
이 한마디에...
뚝딱~~~
떡. 어묵. 파.고추,간장.고추장.올리고당,
라면사리,케찹( 참고로 케찹을 넣으니
맛이 부드러워지네요)
원래 양배추 넣는데... 오늘은 패스.
솔직히 잘모릅니다. 그냥 눈에보이는 재료로..
10분만에 뚝딱 완성
맛은 만들때마다 달라요~~~~
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는 기분...
그래도 맛나게 먹어주니 기분이 좋네요.
오늘 저녁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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